e논산신문 : 명품한우생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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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0월25일 12시35분 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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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한우생곱창
 

 
 
 
 
 
 
 
 
 
 
 
 
 
 
 
 
 
 
뜨거운 불판위에 뭔가가 지글지글 익어가는, 때로는 보글보글 끓여지는 따뜻한 무언가가 생각나게 하는 가을 첫 자락 즈음.

여름내 바쁘게 흘렸던 땀만큼이나, 소실된 기운을 북돋기에 아주 그만인 영양만점 소 곱창집이 있어 소개해 본다.

논산 내동 639번지(논산시청 뒤)에 위치한 길현율(43세), 김윤경(39세) 부부가 운영하는 ‘명품한우 생 곱창’ 음식점이 바로 그곳이다.

가게 안에 들어서면 깔끔하고 청결한 실내가 한눈에 들어오면서, 길현율 사장의 부인 김윤경씨가 선한 웃음으로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명품한우 생 곱창’이라는 가게 이름처럼, 생 곱창 고유의 연한 맛과 담백함을 입안 가득 전해주는 이집의 인기 메뉴가 있었으니 바로 ‘한우 소 곱창’이 그것이다.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한우 소 곱창’은, 최상의 맛을 위해 주인장이 초벌구이를 해서 제공하기 때문에, 주문 후 약간의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메뉴가 등장하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잠깐의 야속함은 모두 사라져 버리게 만든다.

지글지글 소리와 함께 눈앞에 펼쳐진 곱창은 겉은 바삭해 보이고, 곱은 가득가득 채워져 있어 얼른 한입 먹어보고 싶어 입안 가득 침이 고이게 만든다.

터질 듯이 꽉 찬 흐뭇한 곱을 머금은 소 곱창을, 입에 넣고 씹는 순간 반해 버릴 만큼 기가 막힌 고소함에 이내 젓가락질이 바빠지기 시작한다.

또한, 다른 곱창 음식점과 다르게 질김과 쫄깃함의 차이를 확연하게 느끼게 해주는 이 집 곱창만의 묘한 매력이 있는데 주인장의 비법이 여기에 있다.

길현율 사장은, 예천지보참우마을 축산작목반에서 사육하는 100%한우 내장만을 엄선해, 중간유통을 거치지 않고 주 2회 자신이 직접 공수해 온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작업 과정을 자신이 직접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꼼꼼한 성격 탓에 곱창 손질 또한 예외일 수 없다.

모든 메뉴에 쓰여 지는 종류별 곱창은, 다른 집과 달리 곱창 껍질을 두 겹 벗겨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고 생 곱창 고유의 연하고 담백한 맛을 제공하는데, 질김이 아닌 쫄깃함이 느껴지는 적당한 씹는 맛의 비밀이 여기에 있다.

손님들이 많이 찾는 또 다른 인기 메뉴로 양곱창, 대창, 소곱창, 막창 등 다양한 종류를 맛 볼 수 있는 ‘모듬구이’메뉴 또한 곱창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함이 있다고 길현율 사장은 추천한다.

메뉴와 함께 내어지는 곱창과 찰떡궁합인 부추무침, 무생채, 양파장아찌 등의 반찬류도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길사장이 직접 만들기 때문에 모든 음식을 믿고 먹을 수 있다.

깔끔하고 개운한 뒷맛이 곱창의 느끼함을 잡아주어 먹는 내내 입안은 행복하다.

여기에 한우 한 마리의 모든 내장 부위를 재료로 사용해 전골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집의 진짜 대박 메뉴가 있었으니 바로 ‘한우 한 마리 전골’이다.

사골육수와 야채육수를 비법 비율로, 느끼함이 없는 깔끔한 국물에 다른 음식점들은 곱창만을 넣는 전골과 달리, 이집은 신선한 한우의 내장 부위 모두를 사용해 푸짐하게 끓여낸다.

너무 강하지도 않은 적당한 칼칼함과 개운한 그 맛은 직장인들의 술안주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전혀 손색이 없는 그야말로 ‘짱’ 소리가 절로 나는 대박 메뉴로, 주인장의 푸짐하고 넉넉한 인심까지 더해져 한번 먹어본 손님들은 또다시 찾게 된다.

신선한 최상의 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한우육회 역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입안에 넣는 순간 녹아드는 부드러움이 길현율 사장의 손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메뉴이다.

“소 곱창은 조리나 손질이 비교적 어려운 메뉴이기 때문에, 무엇하나 제대로 하지 않으면 손님들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제대로 된 음식을 만들기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겁니다”

논산에서 오랜 시간 ‘e논산신문’을 이끌고 있는 현직 기자이기도 한 길현율 사장은, 평소 꼼꼼하고 빈틈없는 성격으로 시작과 끝이 한결같은 사람으로 이미 지인들에게는 정평이 나 있는 사람이다.

음식점 사장으로서 손님들을 대하는 모습 또한 긴 시간 쌓아둔 진정성이 묻어남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찾아오는 많은 손님들을 보면 알 듯 하다.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음식이 제대로 된 맛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온 마음을 다하는 길현율 사장과 부인 김윤경 부부의 진정한 수고로움이 느껴진다.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명품 한우 생 곱창’에서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게 영양보충도 하면서, 행복한 가을 첫 자락을 추억해 보자~

주문예약전화 : (041)736-9293  HP:010-4421-0015

영업시간 :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 명품 한우 생 곱창 메뉴 -
한우 소 곱창 13,000 한우마늘곱창 14,000
한우 소 막창 13,000
모 듬 구 이 (중) 36,000 한우차돌박이(150g) 15,000
모 듬 구 이 (대) 48,000 한 우 육 회(300g) 25,000
염 통 구 이 (한접시) 12,000
한우한마리전골(중) 25,000
한우한마리전골(대) 30,000
한우육회비빔밥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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