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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1월25일 10시06분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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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인권감수성교육 "호응"
결혼이주여성과 시민 대상,

논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건양대 이진 교수)는 결혼이주여성과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11월 말까지 체험교육을 활용해 다문화인권감수성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전지방법원논산지원, 강경역사문화연구원, 논산소방서, 논산시선거관리위원회 등 6개의 연계기관을 활용해 다양한 시각으로 인권에 접근했다.

또 유쾌하게 알리는 엄마의 인권과 무분별하게 진단되어지고 있는 ADHD의 위험성, 유튜브을 통한 스마트폰 중독, 가정폭력 관련 변호사와의 만남, 논산근대역사 체험, 자아존중감 향상을 돕는 자화상 꾸미기를 통해 개인 및 가정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현실적 문제에 한 발짝 더 다가가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도왔고 11월 28일 투표체험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종료한다.

유쾌하게 알리는 엄마의 인권에 참여한 A씨는 “엄마도 완벽하지 않을 수 있고 전부 알지 못해도 된다는 말과 죄책감 없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는 말에 행복추구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나의 행복을 통해 가족이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자녀가 ADHD 진단받아 힘들어하던 참여자 B씨는 “ADHD였던 레오나르도다빈치와 아이슈타인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가 아닌 재능으로써 ADHD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교육 참여의 필요성을 몸소 경험할 수 있었다”고 응답했다.

이진 센터장은 “인권에 대해 단편적으로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다각적인 시각을 통해 권리를 바라보고 결혼이주여성이 이해하기 쉬운 교육을 개발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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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현율 (enonsan1010@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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