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논산신문 : 반려견 피부질환 원인 신속진단시약 개발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회원가입 로그인
2021년09월20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1-09-17 09:28:22
뉴스홈 > 논산뉴스 > 종합
2020년11월13일 08시30분 626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반려견 피부질환 원인 신속진단시약 개발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의약분석과 하영주 교수 연구팀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 바이오캠퍼스 바이오의약분석과 하영주 교수 연구팀(참여연구원 최연식·분당융합기술원)은 농촌진흥청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 기술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수행한 ‘반려동물 피부질환의 원인 신속진단 키트 개발’과제(PJ013956012020)에서 개 항-알러젠 항체 래피드 테스트 키트(사진)를 개발했다.

본 키트는 반려동물 피부질환의 원인으로 알려진 흡입·접촉성 알러젠 5종(북아메리카 집먼지 진드기, 유럽집먼지 진드기, 말라세지아, 누룩곰팡이, 칸디다곰팡이), 음식물 알러젠 5종( 옥수수, 밀가루, 고등어, 닭고기, 계란)에 대한 반려견 혈액 중의 아이지이 항체(IgE)를 현장에서 특별한 장비 없이 30분 이내에 검사할 수 있는 제품으로 항체의 유무에 따라 해당 알러젠이 피부질환의 원인일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

기존에 사용되는 반려견 알러젠 진단시약은 진단할 수 있는 알러젠의 종류는 많으나 현장에서 바로 검사하여 결과를 알 수 없으며 혈액을 검사실로 보내 결과를 아는 데 수일이 걸렸지만, 이번에 개발된 개 항-알러젠 항체 래피드 테스트 키트는 반려견 피부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10종의 알러젠에 대해 현장에서 바로 검사하여 결과를 알 수 있으므로 필요한 처방을 즉시 시행할 수 있어 반려견 피부질환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개발 과제는 국립축산과학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한 ‘반려동물 피부질환 예방 소재 및 피부병 진단 키트 개발’ 과제의 협동과제로 2017년 7월부터 연구를 시작하여 올해 종료가 예정된 과제이다.

총 1억 5백만 원의 연구비가 투입된 본 과제에서 개발된 개 항-알러젠 항체 신속진단시약 기술은 2019년 11월 국내특허출원(출원번호 제19-156113호, 개의 알레르겐 진단용 키트 및 이를 이용한 알레르기 질환의 진단 방법)되었으며, 보란애니멀헬스(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96)에서 사업화하여 임상시험 및 검역원 허가를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근희 (enoenonsan1010@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종합섹션 목록으로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자유게시판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 청소년보호정책
상호명: e논산신문 | 주소: 충남 논산시 중앙로 404 2층 , TEL : 041-736-2085 , FAX : 041-736-2086
등록번호 : 충남아00089 , 등록일: 2010. 8. 27 , 발행인: 장병일 , 편집인 : 길현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진웅
e논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21 e논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