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논산신문 : 국가균형발전 차원 '방위산업 시설 유치' 건의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회원가입 로그인
2022년10월01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2-09-30 11:41:50
뉴스홈 > 논산뉴스 > 경제
2022년09월14일 10시16분 183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국가균형발전 차원 '방위산업 시설 유치' 건의
백성현 논산시장,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만나

백성현 논산시장이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대구가톨릭대 총장)을 만나 더불어 잘사는 국가균형발전의 차원에서 논산에 방위산업 시설이 유치됨이 마땅하다고 건의했다.


지난 8일 대구가톨릭대를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충남 남부권의 중심인 논산에 방위산업 기관 및 시설 등을 유치해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경제권을 조성함으로써 낙후된 충남 남부권의 소멸위기를 극복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은 70여 년간 각종 군 소음 문제 등으로 불편을 겪으면서도 나라의 대의를 위해 인내해 온 애국 시민이 거주하는 지역이자 풍부한 국방 자원을 보유하여 군수산업도시로서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지역이라며 논산의 강점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현재 고령화, 인구 감소 등의 문제로 지역소멸위기에 처해있고, 이는 비단 논산만이 아닌 공주, 금산, 부여, 서천 등 충남 남부권 공통의 문제라며 낙후된 충남 남부권이 겪고 있는 인구 및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량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구를 유입시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현재 논산에 대한민국 최초 비전력 무기체계 중심의 국방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으며, 최근 관내 건양대학교와 시스템 반도체 학과 신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반도체 관련 인재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논산시는 군수산업도시 메카로서 기능을 위해 대기업을 권역별로 유치해 충남 남부권의 공동경제권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국방국가산업단지 등과 연계한 국방클러스터화를 통해 군수산업도시로서의 도약을 이끌어낸다는 목표다.


또한, 과거 52촌에서 52도 등 국가 차원에서 정책의 대전환을 꾀함으로써 소멸의 도시에서 부흥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이에 우동기 균형발전위원장 역시 논산과 충남 남부권이 처한 현실에 공감하고,“현재 충남 내 많은 지역이 인구소멸지역으로 분류되어 이를 타개할 수 있는 국가적인 혁신과 개혁이 필요하다국가균형발전차원에서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길현율 (enonsan1010@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경제섹션 목록으로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자유게시판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 청소년보호정책
상호명: e논산신문 | 주소: 충남 논산시 중앙로 404 2층 , TEL : 041-736-2085 , FAX : 041-736-2086
등록번호 : 충남아00089 , 등록일: 2010. 8. 27 , 발행인: 장병일 , 편집인 : 길현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진웅
e논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22 e논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