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논산신문 : 논산축협 악의적 소문 ‘해명’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회원가입 로그인
2023년03월29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23-03-29 08:21:49
뉴스홈 > 논산뉴스 > 사회
2023년02월13일 09시55분 314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논산축협 악의적 소문 ‘해명’
임영봉 논산축협 조합장, '사실과 다른 내용 입장 표명


임영봉 논산계룡축협 조합장이
38일 치러지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고소, 고발 및 비리 등에 의한 검경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8일 오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조합과 자신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먼저, 임 조합장은 작금의 불미스런 사태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 총 책임자로서 너무나 안타깝고 여러 가지로 심려를 끼쳐 논산시민과 조합원 여러분께 죄송함이 크다고 고개를 숙였다.


아울러 연무 축산물유통센터 직원들이 횡령과 배임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데 조사결과 범죄사실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면 누구든지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덧붙인 뒤 조합이 정상적으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사태수습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모 언론이 지적한 내용에 대해서도 실체와 다르게 과하게 소문이 났다며 반박했다.


자연순환농업센터 광석사업소 분뇨처리장 처분 건은 이미 이사회를 통해서 진행된 부분이기 때문에 자신과는 전혀 관련된 사안이 아니라고 포문을 열었다.


자연순환농업센터 문제는 2021616일 광석단지영농조합법인과 226000만원에 부동산매매계약을 정상적으로 잘 체결했는데도 소문에는 2억 원을 싸게 해 조합장에게 전달했다고 하는데 이는 전혀 근거 없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5000만원을 받아 조합장에게 전달했다는 소문 또한 사실 확인결과 C씨가 5000만원을 받아 동물병원에 약품대금으로 3500만원을 변제하고, 1000만원은 D씨에게 전달했고, 500만원은 축산기자재 업체에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의도적으로 임 조합장을 비방할 목적으로 악소문이 심각해지자 소문을 낸 C씨가 조합장님은 무관하다며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사과까지 했다고 한다.


선거를 의식한 선심성 정책에 대한 지적과 관련해서는 대의원은 선진지 견학 명분으로 매년 해외여행을 보냈었고, 사정으로 여행을 가지 못한 대의원에게는 선물을 줬다는 것이다. 상임이사의 해외여행 동행도 오래전부터 해왔었고, 원로조합원들 또한 매년 여행을 보냈고, 코로나로 지난 3년간 여행을 못 갔기에 대신 은수저 선물을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2001년부터 민선 4~6, 전국동시조합장선거 2선 포함 총 5선으로 22년간 조합의 안정과 번영을 이뤘다는 임 조합장은 조합 건물의 증축보다 조합원의 행복을 쌓았기에 지금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선도 조합으로 우뚝 섰다고 강조했다.


조합장을 너무나 오래 해서 썩었다고 말하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조합원들이 쫓아내지 않았겠냐며 이는 저를 믿고 변함없이 선택해주신 조합원에 대한 모독이라고 불편한 심기도 표했다.


이밖에도 20221125일 임시 대의원회의에서 제7대 상임이사로 선출돼 3선 도전에 성공한 김영남 상임이사와 관련해 임 조합장은 104일 상임이사추천위원회 7명의 위원들이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해 김 이사가 6명의 추천을 받았고, 대의원 투표결과 57명 중 찬성 39표를 획득해 당선된 만큼, 족벌체제라고 비난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일축했다.


3선 연임에 대해서도 임 조합장은 역대 김정수 전무 7, 이환길 전무 2, 상임이사 4, 윤남섭 상임이사 6년을 했다며 이는 사업의 연속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다 차린사업장 관련 형사고발 건(거래처로부터 금품수수등)20227월 축산물유통센터 가공공장 차린위탁판매계약 업체인 A식품에서 B과장보가 4명의 차명계좌로 20215월부터 20226월까지 총 28회에 걸쳐 13988만여 원의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논산계룡축협은 2022107일 인사위원회에서 결론이 나지 않아 농협중앙회 조감처에 감사 의뢰 후 행위자에 대해 대기 발령 조치하고, 1014일 논산경찰서에 특정경제범죄법 제5(수재 등의 죄)로 고발했고, 현재 고발인 조사 및 참고인 조사가 완료됐고, 행위자에 대해 조사 중이다.


임 조합장은 선거를 앞두고 사실과 다른 왜곡된 내용들이 급속도로 지역사회에 심각하게 파장이 일고 있는 부분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다며 직원들을 보호하고 조합의 현 상황을 잘 해결하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혀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길현율 (enonsan1010@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자유게시판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 청소년보호정책
상호명: e논산신문 | 주소: 충남 논산시 중앙로 404 2층 , TEL : 041-736-2085 , FAX : 041-736-2086
등록번호 : 충남아00089 , 등록일: 2010. 8. 27 , 발행인: 장병일 , 편집인 : 길현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진웅
e논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23 e논산신문 All rights reserved.